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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디자인2023-01-0213개월
해외 고객 전략 마케팅 및 전략 고도화 프로젝트
국외 고객 비중 2배 이상 증가, 20개 이상 마케팅 키워드 신규 정의, 모바일 이탈률 약 15% 감소 등 실질적 성과를 달성한 글로벌 법률 서비스 UX/콘텐츠 혁신 프로젝트
역할전략 및 UX 디자이너
고객법무법인 태승
팀 구성1명 (총 1명)
기간시작: 2022-12 / 종료: 2023-03 / 총: 3개월
핵심 성과
| 성과 항목 | 결과 | |
|---|---|---|
| 국외 고객 문의 비율 | 2배 이상 증가 | |
| 마케팅 키워드 | 20개 이상 신규 정의 (해외용) 및 최적화 | |
| UI/UX 개선 반영 | 모바일 기준 이탈률 약 15% 감소 | |
| 신사업 검토안 | 3건 이상 기획서 작성 및 내부 공유 | |
| 스마트 챗봇 개선 | 응답 기반 문의 전환율 상승 |
해외동포 상속 및 이민 관련 마케팅 키워드 전략 수립
국가별(미국, 캐나다, 중국 등) 상속법 및 이민 키워드 리서치를 통해 검색 유입 기반 콘텐츠 전략 기획
법률서비스 고관여 키워드를 중심으로 SEO 전환율 개선 → 타겟 유입률 증가
국가별 고객 풀 확대 및 해외 동포 고객 대상 마케팅 전환 주도
국가별 고객 특성과 니즈를 세분화하여 콘텐츠 타겟팅 전략 수립
Google Search Console 기반 다국어 콘텐츠 효율화 → 국외 고객 문의 비율 2배 이상 증가
웹사이트 UI/UX 개선 컨설팅 (웹/모바일 동시 적용)
Figma를 활용해 정보구조 및 사용성 분석 → 법률 서비스 흐름에 맞춘 UI 개선안 제안
모바일 환경 최적화, 정보 접근성 향상으로 이탈률 개선
스마트 챗봇 응답 시나리오 리디자인 및 컨버전 구조 개선
기존 FAQ 방식 챗봇에서 고객 행태 기반 자동화 시나리오로 전환
실시간 응답률 개선 및 문의 전환율 상승
신사업 타당성 검토 및 실행 전략서 작성
법률 부가서비스(번역, 공증, 국제법무 등) 확장 가능성 검토 및 신사업 기획서 작성
법률 실무 지원 및 백오피스 협업
준비서면 초안 작성, 송무 업무에 필요한 법률 리서치 보조, 변호사 업무 협업 및 내부 지식자산 축적 업무 참여
문제/해결
아래는 UX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웹사이트의 이탈률을 낮추고, SEO 및 모바일 사용성을 향상시킨 과정에서의 주요 문제, 전략, 실행 및 결과입니다.
🎯 문제
법률 서비스의 복잡성으로 인해, 웹사이트와 마케팅 콘텐츠가 고객에게 직관적으로 전달되지 않음
국외 고객 대응 체계 부족 및 다국어 콘텐츠 전략 부재
스마트 챗봇은 FAQ 수준에 머물러 실제 문의로 이어지는 흐름이 약했음
신사업 아이디어는 존재했으나 실행 가능성과 시장성에 대한 구조화된 분석이 부족
🛠 해결
고객 여정별 정보 체계화: 정보 구조를 법률 서비스 흐름 중심으로 재설계하여 웹사이트 UX 가독성 개선
SEO 기반 키워드 전략 수립: 국가별 상속 키워드 및 의도 기반 분류로 콘텐츠 우선순위 설정
챗봇 고객 시나리오 재정의: 상담 가능성과 리드 연결을 위한 흐름 강화
신사업 기획서 작성: 시장 타당성 리서치 + 실행 계획서로 명확한 자료화 제공
정성적 리서치 병행: 내부 변호사 및 법률 담당자와 인터뷰하여 사용 언어 톤 조정
인사이트
- 1. 법률 마케팅은 콘텐츠가 아니라 ‘신뢰 구조’ 설계다법률 서비스는 정보 자체보다, 정보가 전달되는 방식이 고객에게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해외동포 상속·이민과 같은 민감한 주제일수록, 고객은 정확한 문장보다는 ‘내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는 메시지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마케팅 전략에서 중요한 건 고객의 정보 격차를 메우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불안을 구조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언어와 전달 방식’이라는 사실을 체감했습니다.
- 2. 챗봇과 UX는 고객의 ‘리터러시’를 기준으로 설계해야 한다스마트 챗봇 리디자인과 웹사이트 UX 개선을 병행하면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고객이 얼마나 이해할 수 있느냐’는 기준이었습니다. 법률 지식이 없는 고객들이 어디에서 멈추고, 어떤 표현에 혼란을 느끼는지를 정성적으로 분석한 결과, 단순히 예쁘고 빠른 UI보다는, 고객의 ‘이해 가능한 흐름’을 만드는 것이 본질임을 깨달았습니다. UX 디자인도 마케팅도 결국은 ‘고객 리터러시’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 3. 해외 고객 마케팅은 단순 번역이 아니라 ‘검색 의도’의 재해석이다국가별 상속·이민 제도에 맞춘 마케팅 키워드를 수립하며, 단순히 콘텐츠를 다국어로 바꾸는 것은 전혀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키워드라도 국가에 따라 법적 해석, 문화적 민감도, 검색자가 원하는 맥락이 완전히 달랐고, 이에 따라 콘텐츠 구성과 메시지 전략도 전면 수정이 필요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진짜 글로벌 마케팅은 ‘번역’이 아니라 ‘현지 맥락의 재설계’라는 본질을 배웠습니다.
- 4. 신사업 기획은 ‘아이디어가 아닌 구조화된 제안’이 전제되어야 한다법률 서비스 외 확장 가능성을 검토하며,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만으로는 조직 내 의사결정을 끌어내기 어렵다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시장의 수요, 경쟁사 비교, 내부 역량 분석 등 다각도의 검토가 수반된 제안서가 있을 때에만 실제 회의 테이블 위에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의사결정자가 읽고 바로 판단할 수 있는 구조화된 자료’가 기획의 핵심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 5. 마케팅은 성과도 중요하지만, ‘내부 전달력’이 성패를 가른다SEO 성과, 고객 증가율, UI/UX 개선 결과 등 외부 지표들이 의미를 가지려면, 그것이 내부적으로 명확히 공유되고 이해되어야만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실제 업무에서는 개선 지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원진들의 이해 부족으로 실질적 전략 전환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마케터는 외부 고객뿐 아니라 내부 이해관계자와도 ‘성과를 언어화’하는 커뮤니케이터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